원주시청 공무원, 완주군 귀농·귀촌 및 로컬푸드 우수사례 벤치마킹
상태바
원주시청 공무원, 완주군 귀농·귀촌 및 로컬푸드 우수사례 벤치마킹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6.11.05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 원주시청 공무원 18명은 11월 4일 인구교육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정착지원 정책과 인구 유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정용준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완주군의 귀농·귀촌 주요 정책과 정착지원사업의 추진현황 및 성과를 소개하고, 완주군의 인구정책 방향과 지역발전 전략,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판매를 연계한 완주군 로컬푸드 성공전략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아울러 로컬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해 완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먹거리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귀농·귀촌인의 유입부터 안정적인 정착, 지역 농산물의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한 완주군의 정책사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이번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