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4일 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성동 일원 농업용수 공급체계 개선을 위한 주민공청회’에 참석하고, 지역 농업인 및 주민들과 함께 농업용수 부족 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역구 의원 3명(윤요섭, 서은식, 설경민)과 군산시의회 의원 6명(강수정, 김경식, 김효주, 정도원, 지해춘, 최경애 의원), 한국농어촌공사와 군산시 관계 공무원, 미성동 지역 농업인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요섭 의원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농가의 영농활동과 직결되는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용수 공급체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군산시의회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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