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역전마라톤 대회 앞두고 실전형 코스 사전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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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역전마라톤 대회 앞두고 실전형 코스 사전답사 실시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6.1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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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선원)는 역전마라톤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서장 주재로 대회 코스 사전답사를 실시 했다.
이번 답사는 대회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혼잡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안전팀 경찰관들이 순찰차와 싸이카를 동원해 실제 대회 운영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대회 주요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도로 여건과 교통 흐름을 확인하고, 교차로 및 교통사고 위험 구간 등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순찰차와 싸이카의 현장배치 및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대회 당일 신속하고 효율적인 교통관리 방안을 살폈다.
군산경찰서는 이번 사전답사에서 확인된 위험요소를 바탕으로 교통관리 대책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당일 참가 선수와 시민들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선원 서장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선제적인 교통관리로 선수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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