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4일 오전 7시부터 5일 오전 3시까지,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 정읍IC(천안방향) 구간 본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노후 교량(용산천교) 전면개축공사 개통에 따라 기존 임시도로로 운행하던 차량의 통행을 본선교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우회도로와 교통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roadplus.co.kr) 또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북본부 관계자는 “용산천교 본선교로 통행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차로를 통제하게 됐다”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작업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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