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3일 민선 9기(2027~2030년)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민선9기 김제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 시의회, 일자리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일자리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비전과 핵심전략, 세부사업 간 연계성을 보완하고, 지역의 고용 여건과 시민·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후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의 산업·고용 특성과 시민의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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