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핵심 소재 생산
라인 구축 2028년 가동 목표
200여명 신규 고용 계획
첨단 전자소재 생산거점 확대
라인 구축 2028년 가동 목표
200여명 신규 고용 계획
첨단 전자소재 생산거점 확대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도청에서 ㈜두산과 3992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김인욱 ㈜두산 전자BG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은 2028년까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에 건축 연면적 약 1만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추가 건립하고, 2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생산라인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된다.
㈜두산은 2022년 김제시와 693억 원 규모의 첫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2024년 지평선산단에 연성동박적층판(FCCL)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이번 증설로 두 차례 투자협약 규모는 총 4685억원으로 늘었다.
김제시는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욱 ㈜두산 전자BG장은 “김제공장을 첨단 전자소재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투자는 김제와 (주)두산이 쌓아온 신뢰와 상생협력의 결실”이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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