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금산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6년 10월 ‘김제시 문화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금산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밀착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평일 오후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 모여 공연과 공예체험을 즐기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흥겨운 문화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사이에는 MC미노와 함께하는 즉석 주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추억의 노래 맞히기, 우리동네 상식퀴즈, 가위바위보 등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행사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공예체험도 마련된다. 머그컵 페인팅 아트, 샌드테라리움 만들기, 한지 도어벨 만들기 등 총 3종의 체험을 운영하며, 참가자가 직접 작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체험은 준비된 수량 내에서 선착순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의 날은 금산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겁고 흥겨운 오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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