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스포츠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펜싱부·씨름부·우슈부 선수들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펜싱부는 서귀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플러레 경기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진 남자일반부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시우, 2학년 정현, 1학년 김도영, 글로컬자유전공학부 1학년 손하진 선수가 팀을 이뤄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우슈부 역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제주시 제주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경기에서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진수 선수는 일반부 남권전능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진현 선수가 일반부 장권전능에서 3위, 1학년 김연우 선수가 일반부 산타 56kg급에서 3위에 오르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부 박도원 선수는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해 3위에 오르며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 호원대 스포츠단은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경쟁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펜싱과 우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펜싱 단체전과 우슈 종목, 씨름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학생선수들의 경기력과 스포츠단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호원대학교 스포츠단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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