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 내 마음 밝히는 깊은 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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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내 마음 밝히는 깊은 울림으로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6.10.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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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수선(水仙) 김세화(金世和)원장은 지난 15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 6층 대강의실에서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민 강연회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시민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번 강연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인류의 행복 증진을 위한 학문인 지구경영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앞서 1월 전주, 3월 광주, 4월 부산, 8월 인천에서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세종 강연은 다섯 번째 전국 순회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 세종 선도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 일지인성문화재단,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북연합신문, K스피릿, 위키트리, 엔디엔뉴스, WBC복지TV, 충남일보, 세종의 소리,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 해운대라이프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강연에서 선도문화연구원 수선 김세화 원장은 “관찰자 의식이란 자신의 몸과 감정, 생각을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의식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바라볼 수 있을 때 감정과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명상과 에너지 수련은 이러한 관찰의 힘을 기르고 내면을 이해하며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강연 후반부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차크라를 두드리고 호흡과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에너지 명상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가슴과 아랫배를 두드리고 호흡하며 몸의 감각과 열기를 느끼고, 천지 자연과의 연결을 의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와 같은 긍정의 말을 자신에게 건네며 내면에 집중했다. 김세화 원장은 “여러분의 행복은 여러분이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도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선도문화와 선도 수련을 널리 알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며 모두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연을 들은 김미정 씨(여·48세·청주시)는 “어릴 때부터 홍익인간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정작 홍익인간의 삶이 어떤 삶인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기가 맑고 선하며 강한 사람이 돼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이 가득했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강사인 선도문화연구원 수선(水仙) 김세화(金世和) 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仙道文化)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관장이며, 선도명상 전문가로서 수십 년간 수천 회의 강연과 명상 지도를 해왔다.
‘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이나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과 인간의 조화 속에 이루어지는 조회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이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의미하는 ‘천지인(天地人)정신, 모든 생명과 인간을 사랑하고 돕는 홍익(弘益)철학’을 기반으로 인종·국가·사상·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행복·평화를 지향하며, 인권 보호, 인간 존중, 나라 사랑, 자연 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이다.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이다. 선도문화의 연구·발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전북 ‘모악산’을 홍보해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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