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군청 테니스장에서 9일간 펼쳐진 ‘ITF 국제주니어 테니스투어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공인한 이번 대회는 세계 주니어 랭킹 점수(포인트)를 부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내외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 진출과 프로 선수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무대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80여 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완주군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교통시설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ITF 국제주니어 테니스투어대회를 훌륭히 치러내며 완주군의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완주에서 땀 흘린 국내외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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