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오재욱
장수농장대표
장수농장대표
불러보아도
또 불러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세월이 흘러야 어머니를
잊을 수 있을까요?
가족 간에 우애하라는
그 말씀 유언으로 남기고
하늘나라 가신 우리 어머니
어느 가수의 노래 보릿고개 가사보다도
우리 어머니
그곳엔
천국이 있던가요?
이제 호미질 안해도
편안하게 살 수도 있던가요?
얼마나 불효했으면
꿈속에서도 안오시나요
구름 속에 가린 달을 보고
울고 또 울어도
인자하신 우리 어머니
잊을 수가 없네요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