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덕 시인
조금 늦게 일어나면 어때
고단함을 단잠으로 씻어 냈잖아
중간 이후 자리가 편안하단다
앞에도 뒤에도 모두 친구가 있잖니
따뜻한 손 내밀어 온기 나누렴
쓰라린 경험은 너를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이 될 거야
심호흡 크게 하고 하늘을 올려다봐
엄마가 다독이는 손길에 힘을 얻고
너 스스로를 감싸 안고 괜찮다고 말해보렴
진짜 괜찮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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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일어나면 어때
고단함을 단잠으로 씻어 냈잖아
쓰라린 경험은 너를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이 될 거야
심호흡 크게 하고 하늘을 올려다봐
엄마가 다독이는 손길에 힘을 얻고
너 스스로를 감싸 안고 괜찮다고 말해보렴
진짜 괜찮아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