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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운전도 음주운전입니다
icon 김주성
icon 2015-12-31 13:20:22  |   icon 조회: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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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김주성

wntjd5385@hanmail.net

01030723799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입니다

연말을 맞아 송년회 등 모임으로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 아침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아 숙취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아침까지 잠을 잤기 때문에 술이 깨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레 운전대를 잡았지만 사실은 아직 술이 깨지 않을 시간인 것이다.

​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리 몸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는 시간은 보통 성인남자(몸무게 70kg)의 경우 소주 1병당 최소 6시간~ 최대 10시간, 소주 2병은 최소 15시간 ~ 최대 19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 당일 운전만 음주운전이라 생각하고 전날 음주 후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은 음주운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숙취운전도 엄연한 음주운전으로 음주측정 시 혈중알콜농도가 단속수치에 해당되면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 및 면허정지 또는 취소의 행정처벌을 받게 된다.

때문에 음주 후 다음날 일찍 운전을 해야 한다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하게 술을 마시게 되었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김주성

2015-12-31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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