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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청소년 흡연을 막기 위해 모두가 나서야할 때.
icon 유은주
icon 2015-12-27 20:46:56  |   icon 조회: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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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유은주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청소년 흡연을 막기 위해 모두가 나서야할 때.

[독자투고] 청소년 흡연을 막기 위해 모두가 나서야할 때.

지구대 파출소에서 지역경찰관으로서 야간 청소년선도활동을 하다 보면 길거리에서 청소년이 흡연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목격 할 수 있다

담배 구입경로는 학생들에게 성인여부를 검사하지 않고 판매한 업소가 학생들에게 소문이 나고 그 업소를 통해서 속칭 가게를 “뚫어서” 학생들은 담배를 구매 하게 된다.

학생들이 주민등록증을 위조, 변조하거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제시 할 경우 청소년들이 공문서 위조죄로 처벌을 받지만 흡연을 했을 경우 흡연 자체만으로는 처벌할 뚜렷한 조항이 없어 단속 시 어려움 겪기도 한다.

처벌에 의해 청소년흡연을 제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처벌보다는 각 연령별 흡연교육을 통해 흡연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일 것이다.

현행법에 의하면 청소년이 흡연을 했을 경우 흡연한 청소년보다는 담배를 판매한 업주가 영업정지나 벌금을 납부해야 되기 때문에 업주들의 원성이 잦아지고 있다.

물론 학생들에게 담배를 판매한 업주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단속을 하면서 CCTV를 확인해보면 담배를 사는 사람이 청소년 인지 여부를 자주 확인을 하지만 한번 안했을 경우 이 모든 책임이 업주에게로 돌아가 다소 억울하게 처벌받는 업주들도 많아 안타까운 점 이 많다. 청소년 흡연시 청소년에게 적절한 징계조치가 이뤄져야 할 부분도 는 것이다.

흡연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피여야 될 이유보다 피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다. 이제는 청소년들이 흡연에 빠지지 않게 우리 모두가 나서서 노력해야 할 때이다.

유은주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

2015-12-27 2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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