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전띠는 나와 가족의 행복
icon 유남규
icon 2015-11-19 23:32:39  |   icon 조회: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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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기동대

유남규

ynk_kr@hanmail.net

010-3111-0957

안전띠는 나와 가족의 행복

안전띠는 나와 가족의 행복

교통단속을 하다보면 과거보다 안전띠를 메지 않는 운전자들이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운전자 4명 중 1은 안전띠를 매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안전띠를 매지 않는 이유중 50%가 불편해서라는 것이다.
사고 발생 시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과 직결되어 있음에도 운전자의 의식이 너무나 안일하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운전자의 의식도 좋아지고 있지만 운전 중 안전띠를 매야 한다는 충고를 식상한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며칠 전 운전부주의로 도로 옆 전신주를 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한 적이 있다. 당시 전신주는 자동차의 충격으로 절단되어 있었고 차량은 심하게 파손되어 논바닥에 굴러 전도되어 있어 사망이나 중상이 우려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운전자는 외상없이 구조되어 병원에서 간단한 지료를 받고 귀가하였는데 그 이유는 운전자가 안전띠를 착용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켰기 때문이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안전띠 착용의 소중함을 재차 피부로 직접 실감한 사례였다. 이처럼 운전자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확보 할 수 있는 안전띠가 자신의 생명 지킴이 인 것이다.
앞으로 경찰에서도 운전자은 물론 조수석 안전띠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운전자 안전띠가 가장 중요하지만 전좌석 안전띠가 기본이고 생명과 연결된 만큼 사회적 인식이 안전띠에 대해 좀 더 확고한 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한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유남규

2015-11-19 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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