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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가을철 대형사고 가장 빈번, 안전 운전해야
icon 유은주
icon 2015-10-27 12:57:51  |   icon 조회: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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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유은주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가을철 대형사고 가장 빈번, 안전 운전해야

[독자투고] 가을철 대형사고 가장 빈번, 안전 운전해야

단풍이 짙어가는 본격적인 가을이다. 가을철이면 단풍 산행을 즐기는 행락객들로 전국 국립공원 등 유명 관광지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한 지역별 축제도 많아 축제장 이동차량과 현장학습 학생수송을 위한 전세버스가 대열을 이뤄 운행하는 등 도로마다 교통량이 증가하여 사고발생 우려가 크다. 특히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매년 10월~11월 2개월 동안은 가을행락 차량 증가와 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 운행으로 사고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간혹 전세버스의 대형 참사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가을철은 수확 철이기도 하여 농촌길 운행 중에는 도로를 운행 중인 농기계를 종종 발견한다. 그러나 농기계가 천천히 운행하다보니 이를 참지 못하고 주변 상황을 살펴보지 않고 추월하다가 사고가 나거나 야간 등에는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큰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 폭이 좁은 농촌길 운 행시에는 특히 안전해야한다. 농촌 길을 운행할 때에는 반드시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 농기계는 속도가 느리고 전조등 밝기가 약하며 경운기는 후방 전조등이 없어 추돌 위험이 높다. 차량운전자는 이를 염두에 두고 운전해야하며 농기계 사용자는 후방 전조등이나 반사판을 부착해야 한다.

초행길에는 먼저 목적지의 경로를 지도로 확인하고 갓길이나 보행자로가 미흡한 농촌 길의 특성을 염두에 두고 운전해야 한다. 장거리를 운전할 때는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단풍구경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들뜬 마음으로 즐겁게 떠난 가을 행락 길에 아름다운 추억만 담아오기 위해서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안전한 운전이 즐거운 여행길을 담보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유은주

2015-10-27 12: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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