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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학교폭력 예방 117CHAT와 함께
icon 노병선
icon 2015-10-21 13:25:30  |   icon 조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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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서 화산지구대

노병선

nbs1107@hANMAIL.NET

010-3658-0820

<독자투고> 학교폭력 예방 117CHAT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117CHAT와 함께

117은 학교폭력으로 상처받는 친구들을 위해 경찰이 마련한 신고 전화이다. 전국 17개 센터에서 200여명의 청소년 전문상담사가 24시간 대기하는데 정식명칭으로는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라 한다.

이렇게 학생들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최근에는 학교폭력의 형태가 점차 달라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학교폭력의 유형 중 사이버폭력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카카오톡의 단체방에 피해학생을 초대한 뒤 언어폭력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온라인상에서 왕따를 시키는 것이다.

이에 핸드폰 사용 문화가 익숙한 학생들이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경찰에서도 117 CHAT 신고 앱을 신규 도입하였다.

이 앱을 통해 학교폭력의 피해자는 보다 쉽고 빠르게 신고를 할 수 있고,자신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노출하는 부담 없이 1:1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학교전담경찰관을 사진으로 확인한 후 언제든지 바로 통화도 할 수 있다.

어려울 때 언제든지 도움을 주기 위해 경찰이 항상 주변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 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 팀장 노병선

2015-10-21 1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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