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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서로 조심해야
icon 유남규
icon 2015-10-07 21:01:05  |   icon 조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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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기동대

유남규

ynk_kr@hanmail.net

010-3111-0957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서로 조심해야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서로 조심해야

새벽시간대나 야간 시간대에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사망사고도 발생하나 더 많은 것은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사고이다.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는 신호위반하거나 진행신호에 횡단보도를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충격하는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다.
횡단보도나 무단횡단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보행자나 운전자 서로 조심해야한다. 먼저 보행자들은 야간에는 밝은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자동차가 보행자들을 잘 보고 피해서 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운전을 오래해 본 운전자들은 야간에 어두운 계통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알 고 있을 것이다. 어두운 계통의 옷은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운전자 입장에서는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다가 보행자 가까이 접근해서야 갑자기 보행자가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또 새벽시간대에는 운전자들이 규정속도를 초과한 속도로 다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면 보행자 사망사고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만큼 야간에 교통사고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이다. 아울러 새벽시간대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방어보행을 하며 조심해야 한다. 보행자는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넌다고 해도 운전자가 보지 못해서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행자도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자동차가 주위에 지나가는 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는 것이 좋다.
운전자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신호와 규정 속도를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어두운 계통의 옷을 입은 보행자들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항상 해야하며,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는 주의 깊게 운전해야 한다. 교통신호가 진행 신호라 할지라도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천변이나 운동하는 공원 등 보행자들이 쉽게 무단횡단할 만한 도로들은 서행하며 운전하는 것이 좋다.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는 것이 낫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운전자나 보행자 누구하나 상대를 믿고 방심하기 보다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서로 주의를 기울이여 운전하고 보행하는 것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는 지름길일 것이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유남규

2015-10-07 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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