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 폭력으로 고통을 받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이다.
학교 내외에서 2명이상의 학생들이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신체적 또는 심리적 공격을 가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행위,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특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가하거나, 특정 학생과 관련된 개인정보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를 포함한다.
학교폭력을 당하는 많은 학생들은 특별한 잘못이나 이유를 모르는 상태에서 폭력의 희생양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학교 공포증, 대인 기피증, 우울증, 자살 및 보복살인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한참 자라나는 학생들 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도 있는 성장 과정이라며 관망하고 내버려 두기엔 학교폭력의 심각성와 후유증이 이처럼 너무나 커져버렸다.
점차적으로 학교폭력의 대상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에 학교폭력을 처음 당하는 시기 또한 초등학교로 낮아지고 있다. 학교폭력에 노출되는 연령이 낮아질수록 그 후유증은 오래갈 뿐만 아니라 생활에 적응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미리 행할 필요가 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을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며 자녀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잘못된 행동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폭력이 없는 세상에서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갖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순경 김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