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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절도범죄 표적 안되려면?
icon 윤석경
icon 2015-09-08 08:59:01  |   icon 조회: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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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윤석경

ishjj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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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절도범죄 표적 안되려면?

추석 연휴 절도범죄 표적 안되려면?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즐거운 연휴를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하기위해 귀성객들의 대 이동이 곧 시작될 것이다.
이렇듯 즐거운 시간이지만 매년 명절만 되면 크게 늘어나는 빈집털이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대체휴일이 도입되면서 집을 비우는 시간도 그 만큼 길어져 빈집털이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어야겠다

명절연휴 빈집털이 예방범으로
1) 빈집 사전예약 순찰제
오랜 시간 집을 비워야 한다면 가까운 파출소에 집을 비우는 기간을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명절,휴가등으로 집을 비우게될 경우 거주하는 관할지구대 또는 파출소에 사실을 알리면 주기적으로 순찰도 하고 문자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2) 귀중품 보관
집에 보관하는 귀중품은 은행이나 경찰서에서 따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있으며,
3) 우유,신문배달정비/우편물보관
빈집이라는 것이 티나지않게 현관 앞에 우유나 신문이 쌓이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정지 신청을 하고 경비실에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체국의 우편물보관 서비스를 신청하면 최대 보름정도 우편물을 보관하는 서비스도 있다
4) 집전화 휴대폰으로 착신
절도범들은 집으로 미리 전화를 걸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집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전환 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5) 집안 인기척 내기
집을 비워도 집안에서 인기척이 날 수 있도록 TV예약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6)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자주 쓰는 번호는 지문 또는 자국이 남아있으므로 비밀번호는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SNS 빈집털이 범죄의 또다른 위험
요즘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SNS은 핸드폰 위치추적서비스 때문에 일정과 지역이 노출되기 쉽습니다 집주소와 전화번호는 절대 올리지 말아야 하며 개인정보를 통해 집 비밀번호를 유추해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웃집에는 연휴기간 집을 비우게 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고 출입문 오작동으로 인한 경보음이 울릴 경우 즉시 112로 신고요청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대부분의 범죄피해는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비롯된다 고향으로 출발 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큰 피해를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군산경찰서 경리계 경사 윤 석 경

2015-09-08 0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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