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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학교 내 차량진입 어린이사고 위험 커
icon 유은주
icon 2015-09-03 00:00:47  |   icon 조회: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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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유은주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학교 내 차량진입 어린이사고 위험 커

[독자투고]학교 내 차량진입 어린이사고 위험 커

초등학교 정문과 연결된 도로는 대부분 스쿨존으로 지정한 뒤 특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스쿨존은 어린 학생들이 학교 앞 도로상에서 자주 교통사고를 당해 왔기에 이를 예방키 위해 마련된 특별 구획선이기도 하다.

그러나 학교 앞 스쿨 존 내에서 주정차위반, 과속 등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과 지도 활동을 강화하자 이젠 차량이 학교 내로 진입해 주정차하고 있다. 특히 어린학생을 자가용으로 통학시키는 학부모 운전 차량이 교문 안으로 무분별하게 진입하고 있어 어린이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실태다.

이러한 현상은 비 오는 날에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아침 등교 시간대는 학교 내 운동장이 주차장으로 변하기 일쑤다. 또한 학교 내 차량 진입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 수업 중에도 운동장에 일반인 차량이 들어와 주차한 뒤 연락처 하나 남기지 않은 채 유유히 사라진다. 이처럼 어린 아동들의 교육 현장인 학교 운동장에 차량이 무질서하게 진입하고 주정차행위까지 일삼고 있는 것은 학교 운동장을 일반인들에게 무작정 개방하다 보니 초래된 부작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해당학교 교사들과 학교관련 종사원들의 자가용 차량도 특별한 통로가 없는 한 학교 내 진입을 막아야 한다. 어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할 운동장에 무분별한 차량 진입과 무질서한 주차를 일삼는다면 결과적으로 그 피해는 학생들이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각 학교당국에선 어느 때든 운동장에 차량진입을 할 수 없도록 대책을 강구했으면 한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유은주

2015-09-03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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