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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기본적인 주차매너를 지키자
icon 김윤호
icon 2015-08-31 22:25:22  |   icon 조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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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기동대

김윤호

dbsgh274@hanmail.net

010-4589-8856

<독자투고>기본적인 주차매너를 지키자

기본적인 주차매너를 지키자

우리나라 자동차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넘어서고, 수입자동차들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추이이다. 어디든지 이동할 때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가 늘어남에 따라 주차문제가 점점 대두되고 있다. 인터넷기사에서 ‘막무가내 주차’, ‘주차 갑질’이라는 제목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고, 그 기사들을 접한 네티즌들의 들끓는 모습들이 뒤를 잇는다.

주차할 때가 없어 부득이 한 경우보다는 좀 더 가깝고 편한 곳에 주차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이 도로변 주차, 이중주차, 인도 위 주차 등 주차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 심지어 1초를 다투는 소방서 앞에 주차하는 사람도 있다.

기본적인 주차매너를 보면,

첫째, 주차 공간에 옆 라인이 일자로 보이게 하고 간격은 일정하게 하는 습관을 먼저 들이자.

둘째, 사이드 미러를 접어 좁은 통행에 그리고 타고 내릴 때 불편함을 덜자.

셋째, 이중주차나 평행주차 시에는 꼭 기어를 중립에 놓고, 주차 브레이크는 풀어놓는다. 자동차를 꼼짝 못하게 해 놓고,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지 않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자. 자동차에 연락처를 남기는 것을 꼭 잊지 말자.

끝으로, 갓길 주정차 등 단속지점 뿐만 아니라, 차고지 앞,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소방차 통행구역 등에서의 주차는 양심불량 태도임을 알자.

순간의 편의를 위하고, 내차만 소중하니까란 인식은 바뀌어야 한다. 주차는 잘하고 못하는 기술이 아니다. 타인을 위한 배려이고, 당연히 갖춰야 할 주차예절이고, 덕목이다. 질서정연한 주차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북지방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김 윤 호

2015-08-31 2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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