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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차량털이” 주의해야
icon 김윤호
icon 2015-08-03 23:42:06  |   icon 조회: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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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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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차량털이” 주의해야

얼마 전 취객과 차량털이범 간에 실랑이가 벌어져 지나가던 경찰에 의해 상습 차량 털이범이 구속되었다는 뉴스가 화제였다.

차량 털이범은 상습범이 많고, 주차된 차가 많고, 혼잡한 장소, 인적이 드문 장소 등 차량 털이범에 쉽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주의해야 할 것이다.

먼저, 차량털이범은 지나가면서 무작위로 차량의 문을 열어보고 다니기 때문에 차량의 문이 잠겼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짧은 시간 비우더라도 키를 빼고 차문을 잠그자.

차량 안에 귀중품은 물론, 동전들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동전을 가져가려고 차를 털겠어” 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도 있겠지만, 차량털이범 중에는 불량청소년들이 많아 동전 몇 개를 위해 충분히 차량 문손잡이를 잡아당기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창문을 조금 내려놓아 차량내부 공기온도를 낮추기 위해 열어놓는 운전자도 있고, 앞쪽 창문은 잘 닫고, 실수로 뒤쪽 창문까지는 마저 닫지 못한 운전자도 볼 수 있는데, 언제든지 차를 열고 누군가 침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주의하자.

경보기나 블랙박스로 안심하지 말고, 조금 귀찮더라도, CCTV가 설치된 곳에 주차하는 습관을 들여 차량털이 범죄를 예방하자.

김윤호<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2015-08-03 2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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