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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무더운 피서 철, 신체 노출 성범죄 표적
icon 이충현
icon 2015-08-01 20:47:37  |   icon 조회: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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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기고]무더운 피서 철, 신체 노출 성범죄 표적

[독자기고]무더운 피서 철, 신체 노출 성범죄 표적

그런데 전국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피서객을 노리는 성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피서지에서의 과도한 신체 노출이 성범죄를 유발할 수 있음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 발생 건수는 2013년 2만 8786건에서 지난해 9월 현재 2만 2211건으로, 2008년부터 1년 평균 약 1,500건씩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은 성범죄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고, 여름철을 맞아 아동·여성 대상 피서지 성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철 성범죄는 과도한 음주문화와 들뜬 해수욕장 분위기에 과도한 신체 노출로 인해 계획적 범행보다는 충동적이고 우발적으로 유발될 위험성이 높다. 아울러 여름철 음주 후 늦은 귀갓길에 성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여성 스스로 예방하려는 지혜가 더욱 필요하다.

성범죄는 아동과 여성이 활동하는, 가까운 주변 면식범에 의해 저질러지는 경우가 많음에 한 번 더 주의를 당부하며, 단정한 몸가짐이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숙지해야 한다. 세심한 주의가 성범죄를 예방하고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자.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1팀장

2015-08-01 2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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