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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무더운 여름, 차량 화재 위험 급증
icon 한승현
icon 2015-07-28 23:12:24  |   icon 조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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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경찰관 기동대

한승현

han1000su@hanmail.net

010-6608-2843

[독자투고] 무더운 여름, 차량 화재 위험 급증

무더운 여름, 차량 화재 위험 급증

무더운 여름 태양 아래에 있으면 사람도 차량도 후끈후끈 해지는걸 느낄수 있다.
여름 장마가 끝나는 다음 부터는 본격적인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찜통 더위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의 폭염도 고려를 해야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여름철 한낮의 차량 실내 온도는 외부 온도의 2~3배까지 상승한다.
장시간 야외 주차한 차량의 실내 온도는 약 60℃-90℃를 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차량의 실내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고온으로 인한 폭발 사고 위험성 및 피부 화상을 당할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안에 소지품 등을 두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핸드폰 및 전자기기는 고온에 변형되어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고장날 수 있으며 일회용 라이터 및 휴대용 배터리는 폭발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차량을 주차할때는 가급적 실내 주차장 및 그늘 밑에 주차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차량 유리창을 신문지로 가려주는 등 인위적으로 그늘을 만들어 줘 실내 온도를 낮추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출발전에는 모든 문을 개방하여 충분히 환기함으로써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것이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한승현

2015-07-28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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