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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즐거운 여행, 졸음운전 예방으로 부터
icon 전민식
icon 2015-07-26 02:51:02  |   icon 조회: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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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전민식

redmoonhohe@hanmail.net

010-8642-8614

(독자투고) 즐거운 여행, 졸음운전 예방으로 부터

날씨가 무더워 지면서 주말에 야외로 여행을 가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자동차를 가지고 최소 1시간정도 운전을 해서 움직일 것이다. 여기서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졸음운전’이다. 졸음이 오면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큰 사고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졸음운전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을 해보고 아찔했던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실험결과에 의하면 시속 100km/h로 1초 동안 이동하는 거리가 28m이다. 만약에 3~4초 동안 졸음운전을 했다면, 눈을 감은 상태로 100m 가량을 운행한 샘이다. 3~4초 동안 생과 사를 오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졸음운전 예방 수칙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실내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졸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자주 유입해 줘야 한다. 둘째, 가벼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깨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껌과 견과류를 휴대하면 좋다. 셋째, 고속도로 운행 시 졸음이 찾아오면 반드시 안전한 곳에서 휴식 한다. 갓길 정차는 매우 위험하므로, 휴게소 졸음쉼터를 이용해야 한다. 장거리 운행 시 2시간 마다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 정차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혈액순환과 기분전화에 좋다. 넷째, 운전자는 체력, 운전 실력 등을 과신하지 말고 안전운전을 실천한다. 특히, 과로 및 과음한 다음 날에는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운전자들은 한순간의 졸음운전으로 큰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며, 안전 운전을 하여 선진 교통문화의 리더가 되었으며 한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전민식

2015-07-26 0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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