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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메르스 정부지원금 관련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주의해야
icon 김용국
icon 2015-07-21 09:34:36  |   icon 조회: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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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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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메르스 정부지원금 관련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주의해야

메르스 정부지원금 관련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해야
 
메르스 정부지원금을 준다는 보이스피싱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당국을 사칭해 메르스 정부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등 메르스  보이스피싱 사례가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메르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메르스 관련 지원안이 발표되면서 이를 악용하여 메르스 보이스피싱을 이용한 사기 사례가 발메스 핫라인(109)을 통해 접수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와 관련하여 메르스 정부지원금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를 물어보거나, 현금지급기 조작을 지시하는 등 계좌이체 유도를 하는 메르스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르스 정부지원금은 환자나 가족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며, 치료비의 경우 전액 국고지원으로 처음부터 병원 치료비를 내지 않는다.
긴급생계비의 경우 확진자와 격리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콜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개별안내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메르스 보이스 피싱은 물론 메르스 스미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메르스를 악용하여 스미싱 문자를 보내 악성앱을 설치해 스마트폰 기기정보와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가 빠져나갈 우려가 있어 메르스 스미싱 문자를 받는 경우 URL 주소나 메시지 수신을 클릭해서는 안된다. 
지난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30대가 19.5%로 가장 많고, 20대 18.8%, 60대 18.4%, 70대 15.5%, 50대 14.1%, 40대 12.7% 등의 순으로 모든 연령대가 보이스피싱 범죄의 타겟이 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에서는 보이스 피싱 실제 범인의 목소리를 공개하였다.
계속적인 보이스 피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공개한 것이다. 혹시 전화나 문자를 받고 보이스 피싱이 의심 된다면,
첫째,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알려주지 마세요
둘째,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클릭하지 마세요
또한 이미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하고, 메르스 보이스 피싱의 피해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

완주경찰서 수사과 경사 김용국

2015-07-21 0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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