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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스마트폰은 저 멀리
icon 유남규
icon 2015-07-15 21:51:40  |   icon 조회: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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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기동대

유남규

ynk_kr@hanmail.net

010-3111-0957

운전 중 스마트폰은 저 멀리

운전 중 스마트폰은 저 멀리

최근에 운전 중 스마트폰을 쓰지 말자는 광고를 여럿 본 적이 있다. 최근 들어 광고를 많이 하는 이유는 스마트 폰 보유 대수도 많이 증가 한 것도 있지만, 스마트 폰의 특성상 여러 기능이 있기에 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는 줄 몰라 운전하는 중인 것도 잊어버려 자칫 큰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엔 스마트 폰엔 화면잠금 기능을 풀다가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 전방주시율은 음주운전(약 70%)보다 낮고 DMB(약 50%)와 비슷한 수준으로 매우 위험하다.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며 운전속도가 일정치 않고 차선 밖으로 차가 심하게 벗어 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보행자를 치고 지나가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 그중 가장 심한 경우는 휴대폰으로 톡이나 문자를 보내는 경우인데 동시에 주의를 아래쪽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교통 사고확률이 1.5배 이상 높아진다.

보유량이 5천만대에 육박하며 누구나 쓰는 스마트 폰은 운전 중에는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물건으로 돌변한다. 운전 중에는 “좋아요”나 이모티콘을 누르는 것보다 잠시 스마트 폰을 고이 모셔두는 것이 안전 운전의 지름길이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유남규

2015-07-15 2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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