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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학교 밖 여성청소년의 음주
icon 조영진
icon 2015-07-15 09:39:02  |   icon 조회: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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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조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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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학교 밖 여성청소년의 음주

위험한 학교 밖 여성청소년의 음주


여성청소년의 음주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음주 여학생 중에서 최근 30일 동안 1회 평균 음주량이 중등도 이상(남자 5잔, 여자 3잔)을 가르키는 위험 음주율이 49.9%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음주 연령이 갈수록 낮아져 2013년 기준 여성청소년의 첫 음주 연령은 13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학교에 속해 있는 학교 청소년의 음주 경험률이 16.9%인 것에 반해, 학교 밖 청소년의 음주 경험률은 83.1%로 나타나 학교 밖 여성청소년의 음주 습관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술에 주성분인 알코올은 구조적, 기능적 변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기 뇌에 독성물질로 작용하여 손상을 일으켜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한다. 뿐만 아니라, 여자청소년의 음주는 추후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끼치고, 판단력을 잃게 하여 폭행, 성추행, 강간 등의 범죄에 쉽게 노출되어 여성 개인과 사회에 커다란 악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학교 밖 여성청소년들은 음주 문제를 겪을 위험이 높으므로 음주 문제에 대한 예방적 중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 밖 여성청소년은 가정의 양육과 보호를 적절히 받지 못하고 있고, 학교로부터 음주 예방교육을 받은 청소년은 39.3%에 불과해 보다 많은 교육이 절실한 때이다.
학교 밖 여성청소년, 지금은 불안하고 충동적이지만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을 가져준다면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국가는 단편적인 선도가 아닌 청소년들의 자발적 동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회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리 어른들은 따뜻한 관심과 이해를 베풀어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선도하여야 한다.


군산경찰서 경무계 경사 조 영 진

2015-07-15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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