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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휴가철 빈집털이 조심해야
icon 전민식
icon 2015-07-14 00:30:10  |   icon 조회: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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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전민식

redmoonhohe@hanmail.net

010-8642-8614

(독자투고) 휴가철 빈집털이 조심해야

장마와 더불어 무더위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여름을 나기위해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 이다.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빈집만을 찾아 절도행각을 버리는 무리들도 덩달아 많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인 7~8월에 발생하는 절도는 평상시 보다 20%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허술한 방범을 노리는 절도범부터 디지털 도어록도 열 수 있는 첨단장비를 갖춘 절도범까지 다양하지만 조금만 주의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첫째, 주출입문 및 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방범창이 있다하여도 창문을 꼭 닫고 시정장치를 해야 한다. 둘째,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고 라디오를 틀어놓거나 거실등을 켜놓아 항상 집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다. 셋째, 우유·신문·택배·우편물이 우편함이나 집 앞에 쌓여 있지 않게 미리 관리사무소나 해당업체에 미리 말해 쌓여 있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빈집인 줄 알고 절도범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휴가나 여행을 떠날 때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를 하면 순찰을 강화해 주는 예약순찰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설마 우리 집에 도둑이 들어오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 말아야한다. 휴가철 특성상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으므로 외출 전 출입문·창문 등 침입이 용이한 장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또 점검하여, 이번 여름에는 즐겁고 시원한 휴가철을 보냈으면 한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전민식

2015-07-14 0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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