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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타이어관리는 필수
icon 순경 이우종
icon 2015-07-13 23:53:17  |   icon 조회: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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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이우종

2000herowj@hanmail.net

01099420778

여름철 타이어관리는 필수


장마철을 전후해서 집중호우가 빈번히 쏟아져 노면에는 수막이 형성되고 특히 여름철의 무더운 날씨는 장마철과 상관없이 지표면의 온도를 상승 시키는 등 여름철에는 빗길주행과 과열된 지표면의 온도 등 변화에 대비하여 주행 시 타이어 점검을 더욱 꼼꼼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

먼저 빗길에서는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력이 평상시보다 떨어지는데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의 마모상태이다. 타이어의 마모상태는 접지력 및 제동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마모가 되면서 타이어에 상처가 나고 갈라짐이 생기며, 이런 상태로 계속 운전하면 자동차의 제동거리와 미끄러짐이 길어져 사고의 위험이 높다.

특히 빗길에서 시속80km이상 달리면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기는데,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시속80km보다 느린 속도에서도 수막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평상시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주행속도를 평소보다 20%정도 줄이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운전습관도 중요하다.

타이어 공기압의 점검도 중요한데, 장마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타이어 표면의 배수성능을 향상시켜 수막현상에 의한 미끄러짐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타이어의 공기는 자연적으로 빠져나는데 한낮의 기온과 야간의 기온 차가 큰 여름철에는 타이어의 팽창과 수축 차이가 커서 타이어의 공기가 쉽게 빠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타이어의공기압 상태를 최소 한 달에 한번은 확인해줄 필요가 있다.

여름철은 타이어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운전 시 갑작스런 돌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관리 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안전운행을 위한 지름길임을 기억하였으면 한다.

2015-07-13 2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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