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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술에 관대하지 말자
icon 유남규
icon 2015-07-13 19:18:39  |   icon 조회: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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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기동대

유남규

ynk_kr@hanmail.net

010-3111-0957

더 이상 술에 관대하지 말자

더 이상 술에 관대하지 말자

술을 잘 마시고 술을 한잔 더 권해야 사회 생활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고 술에 대해 관대한 것이 우리 사회 분위기였다.

하지만 경찰력의 40%이상의 술로 인한 업무처리에 매달리고 있으며, 술로 인해 파생되는 범죄들이 수도 없이 많다. 경찰 인력이 주취자들에 집중하다 더 중요한 치안업무를 살피지 못한다면 이는 개인적, 나아가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이다.

술에 대해 관대한 사회 분위기는 그로 인해 파생되는 범죄들에 대해서도 관용적인 것처럼 보인다. 술로 인한 주취 폭력, 가정 폭력, 성범죄 등을 저지른 범죄자들에도 우리 사회는 술 먹었으니 정신 없었겠지 하며 관용을 베풀기도 하며, 재판 상에서도 술을 많이 먹어 정신을 못차린 것이 범죄 감경 사유로 들어가 여러 사람들의 분노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술에 대해 관대하면 할수록 자기 자신에 피해가 돌아온다. 주취자 신고에 경찰력이 집중 돼어 정작 필요한 신고에 늦어 자기 자신이 도움을 못 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술로 인한 대표적 범죄들의 특성이 재범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음주 운전이나 주취 폭력이 대표적인 범죄로 범죄자들의 특성을 보면 최소 3번 이상 위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대부분이며 습관적으로 위 범죄들을 저지르기 일쑤다. 결국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나 주취 폭력으로 인해 무고한 자기 자신이 다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나부터 술에 대해 엄격해져야 한다. 회식은 1차로 끝내고 술은 권하지 말며 적당하게 술마시는 분위기를 서로 만들어야 나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유남규

2015-07-13 1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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