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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장마철 교통안전시설 재정비 적극 동참
icon 이충현
icon 2015-07-12 20:06:46  |   icon 조회: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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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장마철 교통안전시설 재정비 적극 동참

[독자투고] 장마철 교통안전시설 재정비 적극 동참

최근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도로의 차선 등 노면표시가 오래되어 흐릿한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훼손된 노면표시는 장마철 잦은 비나 동절기 눈이나 바람 등으로 노후화 되거나 훼손된 것이 대부분으로 오래 방치될 경우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
낡아서 닳아빠진 중앙선과 횡단보도선, 차선 등은 도시 미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특히 요즘 같은 장마철 차량 운전자들이 제대로 인식하기가 어려워 교통사고를 야기하기 쉽다.

특히 기존의 우리나라 도로 노면표시에 적용되는 물체 표면에서 빛이 반사되는 양을 나타내는 휘도(輝度)는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게 책정되어 있어 흐린 날이나 야간, 우기에는 차선을 식별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근래 경찰에서는 낡은 노면표시의 시인성 확보를 위해「경찰청 시방서(示方書) 표준안」을 마련, ‘교통노면표시 설치·관리 매뉴얼’을 개정하여 도로 노면표시 반사 성능을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노후·훼손된 노면표시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하였다.

장마철은 흐린 날씨와 잦은 비로 운전자들의 전·후방 시야확보가 어려워 운전에 같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자들은 장마철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법규 준수 및 서행 운전하는 습관을 길렀으면 한다.

또한 주민들은 지역 내 훼손된 노면표시나 교통안전표지를 발견한 경우, 산사태·낙석 등 위험이 우려될 경우 사고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가까운 경찰관서에 제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팀장

2015-07-12 2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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