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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교묘해지는 사이버 범죄의 대책
icon 오흥민
icon 2015-07-07 08:19:55  |   icon 조회: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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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오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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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교묘해지는 사이버 범죄의 대책

점점 교묘해지는 사이버 범죄의 대책

사이버범죄는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컴퓨터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지역이 광범위해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들어 신종 사기 수법은 하루가 멀게 새로 나오며 날로 진화 하고 있으며 그 방법도 다양하다 파밍(정확한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하여 개인정보를 훔치는 것), 스미싱(문자메세지를 이용한 피싱, 수푸핑(해커가 악용하고자 하는 호스트의 IP 주소나 e메일 주소를 바꾸어서 이를 통해 해킹하는 것) 스니핑(인터넷 상에서 전달되는 모든 패킷을 분석하여 사용자의 계정과 암호를 알아내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킹수법) 등 신종 수법들의 발생에 따라 사이버 범죄 관련 새로운 용어들이 많이 생겨서 혼동이 될 정도이다.
사이버 범죄는 범죄수법이 매우 지능적이며 고도의 전문기술을 사용, 범행의 범위가 광역적·국제적, 범행자 스스로 범죄성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거나 결여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이버 범죄는 각종 통장 계좌와 서버, PC들을 압수하여 수색하는 것이 기본수사 방법인데 현행법상 수사의 범위를 정하는 것도 확대하기도 어려우며 수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초기에 증거를 확보하지 않으면 증거가 없어져버리거나 사라져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수사가 어려운 분야이니 만큼 좀 더 완벽한 수사방법과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나 큰 피해가 우려되는 것이 개인정보를 누출해가는 경우이다, 그렇다면 개인정보는 왜 빼가는 것일까. 당연히 범죄자들은 빼내어 간 개인정보 피해자들의 금융자산에 접근하는 것이 목적이다.
예금을 교묘한 방법으로 이체해 가고, 피해자들은 자칫 잘못하면 극심한 생활고와 경제난을 겪게되고, 이는 많은 이들의 금융권 신용도를 떨어뜨리는 사태를 만들게 된다,
정보차원에서 보완을 강화하고 피해대비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에만 의존하고 기다리기만 하기에는 사이버범죄가 너무나 빈번히 일어나고 국민 하나하나가 몇 개씩의 IT기기를 사용하는 현 사회에서 어려운 실정으로 일반인들이 간단한 예방방법과 범죄 발생시 신고절차 등의 대책을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어플을 다운 받아 사용하기 전에 백신 어플을 설치하여 새로운 어플 사용시 백신을 실행하여 위험성을 항상 감지해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어플은 사용을 피해야 한다. 또한 금융기관 사이트 접속을 요구하는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 글을 수신하였을 때는 접속을 하지 않도록 한다. 금융기관 사용자들이 금융거래가 필요해서 사이트로 접속을 하는 것이 아니고 수신한 메시지는 사실상 광고나 파밍 사이트로 접속하게 하려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이버범죄 신고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Cyberbureau.police.go.kr)이나 가까운 경찰관서에서 할 수 있다 신고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은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사이버안전국센터, 금융감독원 피해예방 정보 코너나 각 은행별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사이트에서는 각종 피해사례와 대응방법에 대해서도 소개가 잘 되어 있으니 여유가 있을 때 방문해서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통신이 더욱더 발전하고 인터넷망이 고속화 되어 이용자들이 더 편해졌지만 사이버범죄 수법 또한 더 다양해지고 치밀해 질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을 돌파한 지금 시대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사람 저사람 제외할 것 없이 사이버 범죄 피해 사례들을 알아보고, 새로운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학습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경사 오 흥 민

2015-07-07 08:19:55
180.92.2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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