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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장마철 ‘타이어 공기압 관리’ 안전운전의 필수다.
icon 양해용
icon 2015-06-17 20:08:56  |   icon 조회: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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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양해용

heayo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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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장마철 ‘타이어 공기압 관리’ 안전운전의 필수다.

(독자투고) 장마철 ‘타이어 공기압 관리’ 안전운전의 필수다.

6월이 되면서 장마를 대비해 차량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예년이랑 비슷한 6월 중순이나 6월말에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장마철 타이어공기압에 관리가 중요한데, 타이어 공기압은 부족하거나 많지도 않게 적당하게 주입을 해주는데 좋다.

타이어에 공기가 부족할 때엔 타이어 움직임이 커져서 열이 발생하며 연료소모가 많이 발생하는데 반대로 너무 많게 되면 완충능력이 저하되어 파열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마모가 더욱 심해져 위험해 질수 가 있다.

적당한 공기압은 제어능력을 향상시켜주며 연비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장마철 타이어공기압은 평상시보다 10%정도 공기압을 높여야 하는데, 젖은 도로에서 자동차가 고속주행시 도로와 타이어사이에 얇은 막이 형성되는데 이를 바로 수막현상이라고 한다.

수막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타이어의 제동력이 크게 떨어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빗길에서 적정 공기압보다 낮을시 10% 감소할 때마다 제동거리가 1.5M 씩 증가한다. 이런 현상 때문에 장마철 타이어공기압은 10%이상 높여 주고 평소 타이어를 점검해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새 타이어로 교체하거나,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젖은 노면에서 안전거리는 곧 생명거리다. 젖은 노면에서는 속도가 빠를수록 급제동시 정지거리가 길어지는데 대개 마른 노면과 비교하면 약 40~50%가 더 길어진다. 비가 내릴 때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운전 시보다 감속 운행해야 사고를 미연해 대비할 수 으며 타이어 공기압 체크로 장마철 빗길운행 시 자신의 안전을 지켰으면 한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양해용

2015-06-17 2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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