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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대학가 주변 성범죄 안심구역 만들어야
icon 이충현
icon 2015-06-17 15:10:30  |   icon 조회: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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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대학가 주변 성범죄 안심구역 만들어야

【독자투고】대학가 주변 성범죄 안심구역 만들어야
최근 전국의 대학교 주변에 고향을 떠나 타지 주택이나 원룸 등에서 자취를 하는 신학기 학생들이 부쩍 늘어남에 따라 대학가 인근 원룸이나 주택단지 주변으로 여대생들을 노린 성범죄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학가 주변 원룸이나 주택에서 자취를 하는 학생들이 급증함에 학교주변 원룸촌
은 각종 성범죄로 위협받고 있다. 성추행에서부터 몰카범, 스토커에 이르기까지 범죄의 종류
도 다양하다.

한 대학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가 주변에서 자취를 하면서 범죄의 위험이나 불안을 느낀
학생들이 전체 자취생에 81%에 달한다고 조사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불안함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은 야간 골목길의 열악한 방범시설과 경찰의 치안인력 부족이라고 답했다.

경찰에서는 대학가 주변 원룸촌, 고시원 등의 각종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집주인․업주 등을
상대로 방범시설 보강을 권고하고 창문 열림경보기 설치 및 취약장소․시간대에 지원경력을 집
중배치하고 자율방범대와 등 협력단체와 주·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대학가 주변 원룸이나 주택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은 집주인에게 방범창 등 방범시설 보완을 요
청하고 출입문 비밀번호 및 열쇠 위치가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

또한 심야시간까지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고, 귀가할 때는 친구들과 함께 이동해야 하며 부득
이 혼자 귀가 시에는 자신의 위치를 가족, 친구들에게 사전에 알려 범죄예방에 적극 노력해주
길 당부한다.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5-06-17 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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