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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 주변 불량식품
icon 임채운
icon 2015-06-02 21:39:28  |   icon 조회: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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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임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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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442-3171

【독자투고】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 주변 불량식품

【독자투고】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 주변 불량식품

초등학교 앞을 지나다 보면 아이들이 손에 하나씩 아이스크림이며 과자, 혹은 입에 바르는 화장품인 립 크루즈 등도 가지고 다니며 먹거나 바르고 다닌다. 이런 것들 대부분이 회사가 정확하지 않은 불량 식품이라는 것이 한 참 성장기의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식중독 유발 우려가 높은 인공색소로 범벅된 팥빙수, 슬러시 등 빙과류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고, 포장도 없이 판매되고 있는 오징어 다리는 과열과정 없이 판매되고 있어 그 위험성은 더 심각하다. 정부는 학교주변 200m 이내를 식품안전 보호구역(일명 그린푸드존)으로 지정해 식중독과 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일부 식품에서는 어린이 식품에 사용 금지된 적색 102호가 버젓이 표기도 있고 적색 102호는 신경 행동 장애를 유발하고 아이들의 학습이나 기억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지된 적색 102호가 유통되고 있는 이유는 이미 제조하고 수입한 제품에 유통기간을 줬기 때문이며 소비자 단체에서는 업계 봐주기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저가 식품의 또 다른 문제는 대부분 열량은 높고 영양가는 낮은 비만식품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영양성분을 이해하기에는 글자도 너무 작고 내용도 어렵다. 아이들 주변에는 여전히 불량한 먹을거리가 존재하고 있다. 4대악의 하나인 불량식품을 일반적으로 규제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더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 하겠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음식 등의 재조 원료등과 식약청에 검사를 받은 제품들을 판매 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해야하고 불법 유통되는 음식들을 파는 판매자에게도 엄격히 조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도 불량식품을 사먹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 역시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그로인해 아이들의 건강도 지키고 이익만을 바라보고 검사되지 않은 식품들을 판매하고 제조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게 해야 될 것이다.

임채운/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5-06-02 2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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