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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교통사고시 무모한 노상시비 자제를
icon 황수현
icon 2015-04-22 11:30:11  |   icon 조회: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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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황수현

hyoun9747@hanmail.net

01036559747

(독자투고)교통사고시 무모한 노상시비 자제를

(독자투고)교통사고시 무모한 노상시비 자제를

운전자라면 누구나 도로에서 운전할 경우 교통법규와 운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운전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운전을 하다보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경우 운전자들은 당황하게 되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기가 어렵게 된다.
그러나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가 사후조치를 어떻게 하느냐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후속 안전조치는 또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단순 물적 피해 사고뿐만 아니라 인적피해가 발생하여 사고현장에 사상자가 있게 되면 운전자들은 대부분 당황하게 되어 어떤 일부터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2차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에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급박한 현장 상황 속에서도 운전자들끼리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차로 상에서 시비와 다툼으로 잘잘못을 가리려고 하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다.
자신의 차량이 파손되어 속상하고 화가 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운전자들이 노상에서 벌이는 시비행위가 자칫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위협하는 무서운 행동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특히 고속으로 질주하는 많은 차량들이 운행 중인 고속도로에서 시비와 다툼을 하는 운전자들이 있어서 안전불감증의 정도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노상시비 행위는 생명을 내버리는 일종의 자살행위나 같다고 할 수 있다.
안전조치를 등한시한 체 벌이는 노상시비 행위로 자칫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황수현

2015-04-22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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