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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심각,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icon 김용국
icon 2015-03-09 09:43:23  |   icon 조회: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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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김용국

wangeye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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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심각,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심각,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 할 정도로 중독성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교육부와 함께 학령전환기 청소년(초4, 중,1, 고1) 156만 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진단한 결과, 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10만5057명으로 전체 6.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청소년들이 하루 평균 7시간 정도를 게임이나 메시지, 카카오톡을 이용함으로써 학교와 수면시간을 제외한다면 거의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과도한 사용이 학교수업시간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손이 떨리며 불안증세 까지 보인다고 한다.

청소년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분이고, 스마트폰 없이는 대화가 안될 정도로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질을 높인 것은 분명하나 정부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정부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청소년 스마트폰 의존 현상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종합대책에 적극 나서야 할 때이다.

완주경찰서 수사과 경사 김용국

2015-03-09 0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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