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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사이버 학교폭력 주의보!!
러시아 모스크바에 학생간 학교폭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이에 대한 피해영상을 유튜브에 공개되었고, 피해학생은 머리를 다쳐 사망하였다고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다. 피해가 발생한 학교측은 학교안에 왕따문제가 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발뺌하고, 가해학생들은 단지 장난이었다 라고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과 함께 학교에서 새로운 만남과 이별이 시작된다. 새로운 인연이 평소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소심하고 내성적이다는 이유로, 성적이 좀 저조하다는 이유등 갖가지 이유로 학교내에서 동료 학생간, 학교선배가 후배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가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스마트폰 3,000만 시대에 청소년들도 휴대폰이 필수품이 되었다. 이런 현실에 맞물려 일명 ‘카따-카카오톡 왕따’라고 하는 SNS상에서 집단따돌림을 의미하는 ‘사이버 왕따’를 통한 사이버 폭력이 그 정도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사이버 폭력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문제의 심각성이 높다.
따돌림의 정도가 심하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신청하여 적절한 처분을 요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왕따 피해자나 방관자가 익명으로 상담 및 신고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발되었다. 무엇보다도 학교, 학생, 학부모 및 정부당국의 각 구성원들이 학교폭력-사이버폭력에 대한 관심이 집단따돌림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 할 것이다.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채상우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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