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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운수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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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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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m500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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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6810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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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조합장 선거 이룰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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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월 11일은 전국 동시로 처음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가 있다. 흔히 조합장 선거하면 돈선거, 불법선거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현재도 여러 가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조합장 출마자나 유권자인 조합원의 의식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먼저 조합장의 자리는 군림하고 부를 축적하는 자리가 아닌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봉사의 자리다. 제대로 알고 출마를 해야할 것이다. 돈이나 버는 자리로 잘못 인식한 후보는 출마를 하지 않는 게 좋다. 그간의 관행을 보더라도 조합장으로 당선되면 조합규모나 조합원 수, 수익규모나 운영실적과 무관하게 높게 책정된 연봉수입과 막대한 권한, 각종 특혜가 주어지는 게 현실이다.조합장에 당선되면 당선자는 물론 운동원 자녀의 취직도 보장되는 게 비일비재하다. 또한 이권에 개입하여 나눠먹기식 운영으로 조합의 부실을 초래하여 결국 조합원을 죽이는 꼴이 된다.하지만 유권자도 조합장을 선택할 때 농촌을 살릴 수 있는 능력과 덕망있고 봉사정신이 강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만 농촌과 농민이 사는 길 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금품거절, 불법․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등 조합원 개개인이 감시활동을 펼친다면 불법선거는 분명 사그라들 수 있다.이제는 농민의 머슴인 조합장이 조합위에 군림하는 구태는 과감하게 버려 무엇이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것인지 명심하고 유권자인 조합원들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뤄지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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