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눈을 감은 운전자의 미래
icon 이상철
icon 2015-03-02 15:55:56  |   icon 조회: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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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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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은 운전자의 미래

눈을 감은 운전자의 미래

20대의 젊은 청춘은 애인과의 멋진 드라이브를 꿈꾸며, 30대의 새내기 직장인은 사랑스런 아내, 어린 자녀와 함께할 행복한 여행을, 40-50대의 중년은 여유롭고 지난 추억을 되새기는, 60-70대의 어르신들은 아직 부족한 가고싶은 여행지를 꿈꾼다. 해외여행이 아닌 국내여행은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소득이 늘어나고 생활의 주관적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것은 자동차일 것이다. 한평 남짓 고시원에서 생활해도, 전세를 살아도 결코 포기 할 수 없는 것 “내 차”일 것이다.

그 만큼 자동차는 우리 생활과 너무 밀접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운전자들의 미래는 어떨지 한번 고민해봐야 한다. 오늘 내가 운전을 하고 가고자 하는 곳에 잘 도착할 수 있을지, 내 차안에 있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해 줄수 있는지, 내일도 오늘처럼 행복한 드라이브를 할수 있을지... 등 모두 고민거리다. 아니 고민하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운전을 할 때마다, 자동차를 바꿀때마다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는 것은 운전을 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주운전,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 안전벨트착용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 지켜야 되는 것 바로 문화이다. 문화 중에 교통문화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눈을 감은 사람은 손이 미치는 곳까지, 무지한 사람은 그가 아는 것까지,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 그의 세계다”라는 말이 있다.

운전자는 결코 눈을 감아서도 무지해서도 않된다. 실제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위험에 대처해야 하며 자신과 동승자의 미래를 위해서 또 행복한 삶과 우리 모두를 위해... ...

2015-03-02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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