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비상등 점멸은 착한 운전습관
icon 이덕환
icon 2015-02-18 10:16:49  |   icon 조회: 1374
첨부파일 : -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이덕환

ldh1077@hanmail.net

010-5653-1077

비상등 점멸은 착한 운전습관

자동차에서 비상등은 운전자가 앉은 자리에서 손을 뻗어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비상등은 비상상황 발생시,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할 때, 주차할 때, 비나 안개 등으로 시계 확보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 그리고 후진할 때 사용해야한다.
버스나 대형 화물차량의 경우 유난히 비상등을 자주 점멸하고 운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선 차량의 덩치가 다른 차에 비해 대형인 관계로 차선을 이동할 때나 속도를 줄이게 될 경우 뒤따르는 차량에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비상등을 점멸하곤 하는데 이는 대형차량 운전자만이 사용하는 운전습관에 그치지 않고 모든 운전자에게로 널리 확산되어야 하는 착한 운전습관임이 틀림없을것이다.
특히 운전실력이 초보수준이거나 주차 실력이 다소 미흡한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는데 사고예방을 위해선 후진하게 될 경우 반드시 비상등을 점멸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후진할 때 비상등을 점멸하면 후진등과 비상등이 동시에 점멸되어 보행자나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쉽게 식별이 되어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효과를 주기에 즉시 실천해 볼 필요가 있다. 비상등을 점멸하는 것은 뒤따르는 차량에 주의 효과를 주게 마련이다.
비상등을 점멸하는 일이 다소 귀찮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운전자의 기본 에티켓이며 사고예방 효과를 생각해 본다면 운전자에게 권해주고 싶은 좋은 습관일것이다.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이덕환

2015-02-18 10:16:49
61.85.191.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