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 겨울철 경보 ‘비타민D 결핍증’ 주의해야
icon 차형범
icon 2015-01-12 11:53:28  |   icon 조회: 1470
첨부파일 : -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차형범

ckgudqja@naver.com

010-4112-3137

(독자투고) 겨울철 경보 ‘비타민D 결핍증’ 주의해야

겨울철 경보 ‘비타민D 결핍증’ 주의해야

요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몸이 움츠러들고 이 때문에 바깥 활동을 꺼리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리한 야외 활동은 건강을 해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피하면 비타민D 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D 결핍증은 햇빛 노출 차단, 칼슘 섭취 부족, 염소 수송을 담당하는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성인들은 주로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의 부족, 과도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대기오염으로 인한 자외선 노출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결국엔 뼈에 있는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어 뼈가 약해지게 되고 장기간 지속되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4개월에서 2세 사이 영아에게 발생하면 머리, 가슴, 팔다리뼈의 변형이 나타나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보면 피부에서 합성되거나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평소에 연어, 고등어와 같은 기름이 많은 생선과 달걀, 버섯, 우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에 한 번 10분 정도는 가까운 곳을 산책하며 햇빛을 보는 것이 좋다. 이제는 춥더라도 집에만 있지 말고 바깥으로 나가 따뜻한 햇빛을 쬐며 몸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 준다면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도 줄일 수 있고 보다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경장 차형범

2015-01-12 11:53:28
116.122.66.15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