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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음주문화 변화돼야 주취폭력 근절
icon 양희종
icon 2014-12-06 22:50:36  |   icon 조회: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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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양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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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음주문화 변화돼야 주취폭력 근절

【독자투고】 음주문화 변화돼야 주취폭력 근절

연말연시 음주문화 쇄신, 우리사회 음주문화가 변해야 상습취중폭력(주폭)문제 해결돼야 민생치안 안정된다.

언제든지 누구나 주취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술은 어려서 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본다. 우리속담에 '세살버릇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잘못배운 술로 자신은 물론 이웃에게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큰 해를 끼치는 가해자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취중 폭력문제 경찰만의 일이 아닌 우리사회 모두가 책임의식 가져야 할 때이며 반짝 관심이나 1회성 행사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보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심이 병행되어야 한다. 우리사회 주취폭력의 증가는 경기침체와 민생고에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고 본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 다음으로 사회문제화가 되는 것이 주취폭력 바로 주폭이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건강 활력소가 되지만 지나치면 해를 가져온다. 예로부터 술 때문에 패가망신한 사실이 적지 않으며, 경기침체와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음주문화와 주취폭력 행위 등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 더 나아가 국가적인 문제로 삼아야 할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고 본다. 주취폭력 중요하게 다루고 엄히 처벌해야 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음주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우리나라 경우를 살펴보면 사람들의 1인 음주량이 세계적 수준을 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음주가 있는 곳에서 사건·사고가 있다고 할 만큼 그 그늘도 깊다. 대형사고 뒤에는 항상 음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주폭에 대해 실형이 선고되는 등 음주폭력에 대한 처벌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사회 안정 치안확보 차원에서 엄정하게 다루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 모두 건강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또한 명랑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사회 모두가 동참하여 취중폭력(주폭)문제가 사라질 때 까지 꾸준한 관심과 사회적 동참이 이루어져 반인류적이고 반사회적인 주폭 문제가 이 땅에서 사라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불명예스런 우리사회 주폭 문제로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잘못배운 음주 때문에 일생을 망치는 어리석은 일이 없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장 경감 양희종

2014-12-06 22: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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