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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중독시키는 전자담배
icon 이명근
icon 2014-12-06 19:50:20  |   icon 조회: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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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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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64-0774

청소년 중독시키는 전자담배


청소년 사이에 요즘 전자담배가 유행하고 있다. 그 유해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제조사 측은 유해물질이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전자담배는 액상에 화학물질을 기화시킨 수증기를 호흡하는 방식으로 액상에 니코틴을 혼자서도 쉽게 조절할수 있다.
실제 여성가족부는 2011년 니코틴 함유 여부와 관계없이 전자담배를 청소년 유해물질로 지정했고, 한국보건의료원은 전자담배의 안전실태 조사에서 포롬알데히드 등 발암물질이 4~31mg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청소년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한 경우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처벌된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이를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관계 당국은 청소년 판매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를 구입하는 청소년에게도 일정한 제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이명근

2014-12-06 1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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