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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우리가족을 지키는 지문사전등록제 선택 아닌 필수
icon 이충현
icon 2014-07-16 14:53:33  |   icon 조회: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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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우리가족을 지키는 지문사전등록제 선택 아닌 필수

[독자투고]우리가족을 지키는 지문사전등록제 선택 아닌 필수

경찰청과 행정안전부가 공동 추진하는 아동을 상대로 한 약취유인과 실종아동을 조기 발견하여 신속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2012년부터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 사전등록제」 운영하여 현재까지 183만명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이제까지는 길을 잃거나 보호자가 확인되지 않는 ‘아동등’을 경찰에서 보호시 이전에는 보호자의 실종신고가 있어야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제도 도입으로 실종 신고가 없더라도 사전 등록된 정보와 지문매칭, 사진유사도 검색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원확인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정도 유출을 걱정하여 아직도 지문 사전등록을 신청하지 않고 있는 보호자들이 많은데 걱정할 필요 없다. 5단계의 검증된 암호화 과정을 거쳐 경찰 실종시스템 내 에만 저장되고 있으며 업무담당경찰관은 실종 찾기 목적으로만 열람할 수 있어 유출위험이 없다. 또한 아동연령이 만18세에 도달하면 자동 폐기되며, 나이와 관계없이 보호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폐기할 수 있다.

현재 경찰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장애인·치매질환자 시설 상대로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7월31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니 빨리 신청을 해 주길 바란다.

등록신청방법은 안전Dream 홈페이지 (http://www.safe182.go.kr/) 신청 또는 시설이 아닌 개인은 가까운 경찰서 여성 청소년 계나 파출소로 방문하면 쉽게 할 수가 있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지문사전등록제를 꼭 해보는 것이야 말로 가정과 아이를 지키는 초석이며 치매노인의 무단가출이나 미 귀가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문사전등록제는 이제 선택 아닌 필수임을 꼭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4-07-16 1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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