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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추석 전 벌초 작업 ‘벌 쏘임' 주의보
icon 온시준
icon 2016-09-03 09:29:31  |   icon 조회: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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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지구대

온시준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추석 전 벌초 작업 ‘벌 쏘임\' 주의보

[독자투고] 추석 전 벌초 작업 ‘벌 쏘임' 주의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며칠 앞두고 곳곳에서 벌초 작업이 한창이다. 하지만 '벌 쏘임'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여름내 자란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한 벌초작업을 하다가 벌집을 잘못 건드려 벌에 쏘여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요즘처럼 낮에는 땡볕인 반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온이 반복되면 벌집을 만들려는 벌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 왕성해진다고 한다. 벌초를 하거나 농사일을 할 때 주변에 청량음료 같은 당분 있는 음식을 절대 두지 말고 가급적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나 화장품, 요란한 색깔의 복장은 피해야 한다. 만일 잘못해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무작정 도망가는 것 보다는 최대한 제자리에서 낮은 자세로 엎드려 있는 것이 좋다.

또한 벌집을 발견했을 땐 혼자서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119로 신고해야 한다. 8~9월에 활동하는 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 등에 약한 사람은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 ​

전주완산경찰서/효자지구대/경위 온시준

2016-09-03 0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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