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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모두에게 요구되는 청렴
icon  신용호
icon 2016-08-30 15:28:23  |   icon 조회: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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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신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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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모두에게 요구되는 청렴

[독자투고]모두에게 요구되는 청렴

최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나 공직사회 기업은 모든 조직과 사회구조 전반적인 분야에서 계속 들어나는 것이 부패와 부정과 비리에 연류 된 사건들이 뉴스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서로가 불신과 불만이 증폭되어 신뢰하지 못하고, 신뢰받지도 못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되고 있다.

현재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연간 무역규모 1조원을 달성하고 세계7대 수출대국이고, G20 국가로 한류의 열품을 일으키는 경제와 문화의 대국에 걸맞지 않게 2015년 국제투명성기구의 공직부패지수에 따르면 100만점에 56점으로 세계167개국 중 37위이다 이 순위는 34개 OECD 국가 중 28위에 해당한다.

이것은 공직자부패지수라고는 하나 사회의 전반적인 부패지수는 어느 사회 조직을 막론하고 더욱 심각한 상태다. 이런 사회적 구성원간의 불신과 비리는 하루빨리 근절되고 최소화해야 경제도 산다. 경기침체와 경기불황을 이겨내는 또 하나의 대책은 지금 서로 불신하는 사회풍조에서 서로 믿고 신뢰하며 상호 의지로 도와가야 할 때다. 일어서기 위해선 요구되는 절실한 덕목이 있다 이것이 곧 청렴이다.

우리 모두가 고전에서 듣고 접해왔던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해법이 들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이 유배된 1818년 세상에 나오게 된 저서이다. 책은 전체 12부6조씩 72조로 나눠 목민관이 지켜야할 지침을 밝히고 관(官)의 입장이 아닌 민(民)의 입장에서 저술하였다. 율기 제2조는 청심(淸 心)으로 청렴하고 결백한 마음가짐을 뜻한다고 하니, 200여년이 지난 지금의 공직자와 우리 사회전반의 모든 사람들이 배워야할 덕목이요 가르침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이 보다 더 나은 대안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중요한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로 우리경찰도 청렴문화 확산 노력을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다산 정약용선생의 가르침이 더욱 요구되는 시기임을 새삼 느껴본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순경 신용호

2016-08-30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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