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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 예방법
icon 순경 김하영
icon 2016-07-12 20:54:31  |   icon 조회: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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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순경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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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 예방법

하계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 예방법

7월의 시작으로 날씨는 더워지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매년 하계 휴가철이 되면 빈집털이 절도 신고가 빈번하게 들어온다.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휴식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창문이 부서져있고 귀중품이 없어지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날까?
그래서 휴가철에 대비하여 몇 가지 빈집털이 절도 예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이러한 빈집털이를 예방하려면 휴가를 떠날 때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절도범이 창문을 통해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고층 아파트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둘째, 사람이 부재중이라는 표시를 내지 않도록 우유, 신문 등은 미리 배달중지요청을 하고, 옆집 또는 경비실에 부탁하여 집 앞에 전단지를 떼어내거나 쌓이지 않도록 한다.
셋째, 가정의 집 전화를 휴대전화나 다른 전화로 착신 전환을 시켜놓는 것이다. 빈집털이범들이 집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넷째, 절도범들은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므로, 예약타이머를 이용해 TV나 라이로가 작동하게 하거나 창문 열림 경보기를 달아둔다.
마지막으로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현금, 귀중품 등을 맡겨두는 ‘귀중품보관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사전예약순찰제’를 신청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사전예약순찰제’란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경찰이 해당 구역의 순찰을 강화하여 절도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장기간 집을 비워두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귀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문단속 등 기본적인 예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이웃에 대한 배려, 관심을 가져 절도범죄를 예방하길 바란다.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순경 김하영

2016-07-12 2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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